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죽은 척 (문단 편집) ==== [[청룡 호텔 살인사건]], [[청룡전설 살인사건]] ==== 범인인 카메이는 자신이 범인으로 밝혀지자 혐의에서 벗어나기 위해서 죽은 척 하기로 결심한다. 먼저 유서를 적고, 프론트에 보내서 자신이 자살할 것이라고 사람들에게 인식시킨다. 그 뒤 빈 방인 1303호실에 들어가고, 작업을 시행한다. 일단 침대 메트리스를 일부분 파서 큰 구멍을 만들고, 폭탄을 하나 만들며, 난간에다 줄을 설치하고, 두 개의 막대기에다 각각 자신의 신발을 꽂고, 이불에다 피를 뭍힌다. 그 다음 자신은 큰 구멍에 눕고, 자신의 양 발 밑에다 신발을 꽂은 두개의 막대기를 두고, 막대기 사이로 폭탄을 설치한다. 그리고 이불을 덮고, 피를 뭍힌데다 칼을 꽂는다. 본래라면 찔리겠지만, 매트리스에다 큰 구멍을 파고, 본인이 거기에 누웠기에 몸이 더 밑으로 가기에 칼에 찔리지 않는다. 그 뒤 폭탄을 가동하고, 비명을 질러서 옆방에 있는 김전일과 미유키가 이 소리를 듣고 1303호실에 오도록 한다. 이렇게 해서 김전일과 미유키가 죽은 척 위장한 자신을 발견하도록 만든다. 그리고 이 둘이 폭탄을 발견해서 방을 나가면 재빨리 일어나서 난간에다 설치한 줄을 타고 아랫방으로 도주한다. 이 둘이 빨리 방을 나가게 만들기 위해서는 폭탄을 빨리 발견하도록 만들어야 하기에 카메이는 일부러 두 막대기 사이에다 대놓고 폭탄을 설치해서 이 둘이 빨리 발견하도록 만든다. 두 막대기 사이에다 폭탄을 설치한 이유가 바로 김전일과 미유키가 빨리 폭탄을 발견하도록 만들기 위해서다. 아무튼 그렇게 줄을 타고 아랫방인 수영장으로 내려오고, 미리 빼돌려둔 수영장 난간 열쇠로 난간의 잠금을 풀어서 수영장에 친입하며 그 뒤 어딘가에 숨어있다가 케이블카를 타고 청룡 호텔에서 도주한다. 그 시각 자신이 죽은 것으로 위장한 것을 김전일과 미유키가 보도록 해서 이 둘을 자신의 죽음의 목격자로 만들고, 이 둘의 입을 통해서 사람들을 자신이 죽은 것으로 속인다. 이 트릭을 쓰면 자신의 도주해서 시체가 사라지는 연출이 벌어지는데, 이는 폭탄으로 커버했다. 폭탄이 터지고, 시체가 발견되지 않으면 사람들은 "폭탄에 의해 시체가 날아갔다."라고 착각하기에 본인이 사라지는 연출을 커버했다. 일부러 폭탄을 사용한 것도 김전일과 미유키가 방을 나가게 만들기 위한 것과 본인이 사라진 연출을 커버하기 위해서다. 그리고 굳이 1303호실을 고른 것은 김전일과 미유키를 목격자로 만들기 위해서 이 둘이 자신의 비명소리를 듣도록 하기 위해서 이 둘의 옆방에서 시체 위장을 벌여야 하고, 1303호실이 이 둘의 옆방이기 때문이다. 또한, 1303호실 아랫방은 공사 때문에 사람이 한 명도 없는 빈 수영장이 있기에 자신이 도주하는 것을 들키지 않기 때문이다. 그리고 굳이 막대기에다 신발을 꽂고, 자신의 발 밑에다 둔 이유는 카메이는 키가 크기 때문이다. 키가 크기 때문에 반드시 이불 밖으로 발이 나오지만, 큰 구멍에 카메이가 누웠기에 발은 이불 밖으로 나오지 않게되고, 발이 밖으로 나오지 않은 것을 김전일과 같은 눈치 빠른 사람이 보고, 이후 매트리스에 큰 구멍을 발견하면 이 트릭을 금방 눈치채기에 자신이 침대에 똑바로 누워있다고 속이기 위해서 막대기를 자신의 발 대용으로 사용한 것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